2011년 03월 23일
과제 아웃풋에 관한 생각
여러분이 올려주신 research 결과들을 읽다보니 대강 어느 정도 모습이 그려지더군요. 그래서 짧게나마 이번 과제의 최종 아웃풋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.
1. 큰 틀은 corporate, business, functional (or operational) 로가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.
이렇게 생각하는이유는 의사결정 레벨에 따른 분류만이 MECE하게 출발점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다른 분류는 서로 간 중복이나 누락이 불가피하죠.
일례로 타당한분류처럼 보이는 마이클 포터의 1) cost leadership, 2) differentiation, 3)focus 같은 경우 서로 간 중복되는 사례가 분명히 있습니다. (애플의 아이패드가 좋은 예일 듯 한데, 동급 중 가격도 제일 저렴하면서 가장 differentiation 되어 있죠. 시장 개척자이기도 하니까기존 넷북+랩탑+태블릿 인더스트리에서 바라보면 가장 focus 되어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(기존 넷북이나태블릿을 웹서핑과 전자책읽기에 focus 했으므로)
산업의 특성에따른 분류 역시, 어느 시장을 성숙한 시장으로 보고, 어느시장을 성장 중인 시장으로 볼 지가 불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. 특히 하이테크 industry를 따로 분류하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이 경우 어디까지를 하이테크로 하고, 어디까지를 non-하이테크로 할지는 특히나 더 모호합니다.
따라서 분류의출발점은 우리가 논의한 대로 위와 같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2. 실제전략 사례는 여러 업종에 자회사를 다국적 대기업의 예로 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레벨에 분류로나누었을 경우 기업의 규모에 따른 corporate, business, functional 전략의 분류가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설명하면, 삼성전자에있어서 Yepp MP3 플레이어 전략은 분명 businesslevel strategy 중에서도 하단에 위치한 전략일 테지만 (무선사업부 내 제품전략) 과거 아이리버에 있어서 MP3 전략은 Business 레벨로 나누면 최상단, 심지어 사업 초기에는 corporate level에 속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.

또한 삼성전자가아닌 삼성 그룹을 예시로 들면 상황은 더욱 복잡해져서, 삼성전자의corporate level strategy 가 business level 단 전략이 되는경우도 발생합니다.
그러므로 이같은 혼란을 막기 위해 작은 규모의 회사 전략들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다국적 대기업으로 예를 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.
3. 그러므로 제가 생각하는 전체 아웃풋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.

이런 식으로 가는 것이 현재로선 적절한 것 같습니다.
여기까지 한 번 혼자 생각해 봤는데,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.
더 나은 결과물을 위한 많은 질타 부탁 드립니다. J
# by | 2011/03/23 14:18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